금일 우리 센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.
비슬봉사단과 금화복지재단 아름다운사랑나눔밥차 직원분들입니다.
아침 9시30분부터 입소어르신을 위해 맛있는 자장면을 준비해주셨습니다.
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항상 밝은표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시면서
“비가 오니 오늘 만든 자장면은 더 맛있겠네요.”라며 오히려
저희 직원들을 위로해주셨습니다.
이 자리를 빌어 비슬봉사단과 금화복지재단 아름다운사랑나눔밥차
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