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인 10월 22일, 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을 두껍게 챙겨입은 후 어르신 4분을 모시고 남평문씨본리세거지를 다녀왔습니다~

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부로의 외출이 제한되었는데, 오랜만에 하는 바깥 나들이에 모두 신이나 즐거워하셨습니다.

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직원들의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졌답니다~^^

하늘은 어찌나 맑고 높던지.

어르신들의 그 밝은 미소를 생각하며 힘을 얻어 또 하루를 열심히 보내야겠습니다^^